
- 5월 2일 '달리는 의사들' 주최 '소아암 환우 돕기 서울시민 마라톤 대회'
- 국내 최초 1km마다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하고 4단계 응급구호체계 완비
헬스 앤 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 www.philips.co.kr)와 래어달 메디컬 코리아(대표 박태훈, www.laerdal.co.kr)는 오는 5월 2일 사단법인 ‘한국 달리는 의사들’ 주최로 진행되는 ‘소아암 환우 돕기 서울시민 마라톤 대회’에 필립스 자동제세동기(AED) 하트스타트 FRx 25대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는 심정지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마라톤 대회에 특화된 응급구호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 매 코스 1Km마다 자동제세동기와 함께 사전교육을 받은 구조요원을 2인 1조로 배치하고, 5km마다 전문 의료진이 탑승한 앰뷸런스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라톤 코스 어디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더라도 3-4분 이내에 필요한 초기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다.
㈔”한국 달리는 의사들”의 오동진 교수(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심장내과)는 “마라톤 대회의 특성 상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개연성이 있으므로 제세동기와 응급요원을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며 “최근 국내마라톤 대회에서 심정지로 사망하는 참가자들이 빈발하는 현실을 감안하여 4단계에 걸친 적절하고 안전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마라톤 대회의 전형을 시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필립스전자의 김태영 대표는 “이번에 지원되는 필립스 하트스타트 자동제세동기는 성인과 소아에게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제세동기”라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게 마라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필립스전자는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제세동기의 보급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하는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개최된 인천대교 개통기념 2009국제마라톤 대회에도 자사의 하트스타트 제세동기 20여대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한국 달리는 의사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마라톤 대회 맞춤형 응급구호 시스템을 확립하고, 이를 백서로 발간하여 각 마라톤 대회의 조직운영회에 배포할 예정이다.
제 7회 소아암 환우 돕기 서울 시민 마라톤 대회는 어린이 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일요일) 오전 8시 서울 잠원지구 트랙구장에서 진행되며, 총 3,600명이 참가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대회의 수익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소아암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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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우 돕기 서울 시민 마라톤 대회
「한국 달리는 의사들」은 ‘일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자’는 슬로건 하에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순수 기부성 마라톤 대회인 ‘소아암 환우 돕기 서울 시민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후 지금까지 6회에 걸쳐 총 1억2000만원 가량의 수익금을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사회봉사실에서 추천한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했다. 올해에도 역시 마라톤 대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부를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소아에게도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필립스 하트스타트 FRx
필립스 하트스타트 FRx는 심폐소생술을 위한 가장 완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동제세동기이다. AHA(미국심장학회)에서 권고하는 대로 핸즈오프 시간을 업계에서 가장 짧은 8.4초로 최소화했을 뿐 아니라, 수많은 연구와 사례를 통해 안정성이 검증되었으므로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필립스의 AED제품은 현재 전세계 700,000여 대가 설치되었고, AED가 일반 가정에까지 보급되고 있는 미국시장에서는 그 점유율이 약 40%에 이른다. (2009년 기준)
25 킬로그램 이하 이거나 8세 이하의 영아 또는 소아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소아용 키를 꽂는 것만으로 간단히 모드를 변경해 전기 쇼크 에너지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음성과 그림으로 심폐소생술에 대해 안내해 주므로 일반인들도 응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핸즈오프 시간 (Hands-off time)
자동제세동기(AED)의 패드를 심정지 환자에게 부착하면 자동제세동기는 환자가 전기 충격을 필요로 하는 상태인지 분석하게 되는데, 이 때 정확한 분석을 위해 구조자는 환자로부터 손을 떼고 물러나야 한다. 환자로부터 손을 떼는 이 짧은 시간이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미국심장학회(AHA)의 2005가이드라인은 “흉부압박으로부터 심장충격까지의 시간을 단 몇 초라도 감소시킨다면, 심장 제세동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보도자료 문의:
필립스 헬스케어 홍보대행사 엑세스 커뮤니케이션 최지혜 대리
Tel: 02-2036-9923/ E-mail: jhchoi@accesspr.co.kr
필립스 헬스케어 홍보대행사 엑세스 커뮤니케이션 이승세 상무
Tel. 02-2036-9921/ E-mal: sslee@accesspr.co.kr
로열필립스일렉트로닉스(Royal Philips Electronics; 필립스)
로얄 필립스(NYSE: PHG, AEX: PHI)는 다양한 헬스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헬스 앤 웰빙(Health and Well-being) 업체로서 기술 혁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헬스케어(Healthcare), 라이프스타일(Lifestyle), 조명(Lighting)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필립스는 “센스 앤 심플리시티”라는 브랜드 약속 아래 고객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인간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네델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로얄 필립스는 전 세계 60여 개 국에 걸쳐 약 128,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7년 27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한 필립스는 심장 질환과 급성 질환 분야 및 홈 헬스케어 시장, 에너지 효율 조명 솔루션 및 새로운 조명 애플리케이션 분야, 그리고 평면 TV, 남성용 면도기,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제품, 구강 건강 제품 등의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