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다국적 기업 최초로 LED램프 고효율에너지 인증

2월 23, 2010

  • 7와트(W) 램프의 인증 기준을 상회하는 성적으로 고효율 인증 획득
  • 기존 조명대비 월등히 우수한 에너지 효율과 최대 5만시간 지속가능한 수명

 

헬스앤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필립스전자 (대표: 김태영, www.philips.co.kr)는 자사의 컨버터내장형 LED 램프가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 중 최초로 에너지관리공단의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은 에너지소비효율 및 품질시험결과 전 항목을 만족하여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입증된 제품의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효율보증제도이다. 이번 인증의 대상이 된 필립스의 LED램프(제품명: MasterLED GLOW 7W)는 7와트(W) 램프의 인증기준인 55루멘(lm/W)의 광효율을 상회하는 57.9루멘(lm/w)의 성적으로 고효율 인증을 획득하게 되었다.

 

필립스의 LED램프는 일반 백열등을 사용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존 백열등 대비 80~90%, 형광등 대비 40~45%의 소비전력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한, LED램프의 수명은 1천 시간, 3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백열등과 형광등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최대 5만시간에 달하며, 이는 하루 12시간을 사용한다고 가정할 때 10년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필립스전자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이번 고효율 인증 획득은 필립스의 LED 부문 리더십을 국내 시장에서도 다시금 인정받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향후 선보일 필립스의 다른 제품들도 추가로 고효율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LED 부문의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스는LED 단일 제품에서 LED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까지, LED 조명 시스템의 모든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속가능성에 바탕을 둔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위해 강남GS 타워를 비롯해 가든파이브, 부티크모나코, 대구백화점, 메리어트호텔 등에 에너지고효율의 LED 솔루션을 공급했다.

 

한편, 필립스 LED 전구는 백열등 및 기존 LED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탁월한 성능이 높이 평가돼 미국 시사 주간지인 타임(TIME)지가 선정한 '2009 최고 발명품 50'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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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필립스일렉트로닉스(Royal Philips Electronics; 필립스)

 

로얄 필립스(NYSE: PHG, AEX: PHI)는 다양한 헬스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는 헬스 앤 웰빙(Health and Well-being) 업체로서 기술 혁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헬스케어(Healthcare), 라이프스타일(Lifestyle), 조명(Lighting)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필립스는 “센스 앤 심플리시티”라는 브랜드 약속 아래 고객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인간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네델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로얄 필립스는 전 세계 60여 개 국에 걸쳐 약 128,000명의 임직원과 함께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7년 27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한 필립스는 심장 질환과 급성 질환 분야 및 홈 헬스케어 시장, 에너지 효율 조명 솔루션 및 새로운 조명 애플리케이션 분야, 그리고 평면 TV, 남성용 면도기,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제품, 구강 건강 제품 등의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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