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열등 대비 최소 10W이상의 전력 절감 / 수명은 2만 5000 시간으로 25배 증가
- 미 에너지부 ‘L Prize’ 출품한 유일한 기업 / 국내서도 4W, 7W급 LED 램프 출시
로얄 필립스 일렉트로닉스(암스테르담 증시: PHI, 뉴욕 증시: PHG, 이하 ‘필립스’)는 최근 출시한 가정용 백열등 대체 LED 전구가 미 시사주간 타임(TIME)지의 ‘2009년 최고 발명품 50’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필립스 LED 전구는 동급의 밝기를 제공하는 백열등에 비해 전력을 10~30W 적게 소모한다. 제품 수명은 훨씬 늘어 기존대비 25배 증가한 2만 5000 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며, 이전 LED에서는 볼 수 없었던 탁월한 성능이 높이 평가되었다. 타임지는 ‘1000만 달러 전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필립스의 스위치 하나가 미국 전역의 전기료를 크게 절감시킬 수 있다. 오늘날 미국 가정 조명의 50%를 차지하는 백열등을 LED 전구로 교체하면 1년 동안 1,740만 가정을 추가로 밝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2015년까지 국내 조명의 약 30%를 LED로 교체할 경우 약 160억 킬로와트(kWh)의 전력을 절감하고, 이산화탄소의 배출은 약 680만톤 가량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매년 100만 킬로와트급 원자력발전소 2기의 전력 생산량에 해당하는 수치다. ㈜필립스전자 김태영 사장은 “필립스는 그동안 경쟁력 있는 LED 기업들을 인수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단일 제품에서 LED 기반 솔루션까지 LED 관련 모든 제품군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필립스는 친환경 및 고효율로 대표되는 완벽한 LED 통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연구개발 활동에 매진해 선두 조명기업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국내에서도 필립스는 백열등 및 할로겐 램프를 손쉽게 대체할 수 있는 4W, 7W급의 LED 램프를 출시했으며, 지속가능성에 바탕을 둔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위해 강남 GS 타워를 비롯해 프리미엄 주거공간인 부티끄모나코, 가든파이브(Garden 5), 인천대교 등에 LED 솔루션을 공급했다. 한편 필립스는 미국 에너지부(DOE)에서 주관하는 ‘L Prize (Bright Tomorrow Lighting Prize)’ 경쟁부문에 LED 전구를 출품하였다. L Prize는 미 에너지부가 일반 전구를 대체할 고품질 및 고효율 LED 제품의 개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필립스는 현재까지 L Prize에 출품한 유일한 업체이다. 현재 미 에너지부는 필립스 LED 전구의 성능 시험을 독립 연구소에 의뢰하여 다각적인 테스트를 실시 중이다. 만약 필립스 LED 전구가 L Prize의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상금뿐 아니라 미화 약 1000만 달러에 달하는 연방 정부와의 구매 약정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 # #
보도자료 문의 민지선 차장, ㈜필립스전자 홍보실, T. 02-709-1281, E. jisun.min@philips.com 송지영 AE, 홍보대행사 KPR, T. 02-3406-2271, E. julia@kp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