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비전 2010’ 전략 발표 – 수익 목표 상향 조정

9월 11, 2007

  • “비전 2010”전략 하에 헬스케어 사업부와 조명 사업부 전략 강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사업부에 대한 통합 접근으로 성장 가속화
  • 시장 지향적, 인간 지향적인 글로벌 리더를 목표를 위한 다음 진화 단계로 헬스케어, 조명,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세 가지 사업부로의 조직 구조 간소화
  • 필립스, 2010년까지 주당 EBITA 두 배 이상 성장 기대

암스테르담, 서울, 2007911 로얄 필립스 일렉트로닉스(암스테르담 증시: PHI, 뉴욕 증시: PHG, 이하 ‘필립스’)는 오늘 헬스케어, 조명,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향후 성장 방향을 발표했다. 필립스는 ‘비전 2010’ 전략의 일환으로 발표된 이번 성장 단계를 통해 주주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대하는 동시에 자사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는 전략으로 시장 지향-인간 중심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필립스의 제라르드 클라이스터리 (Gerard Kleisterlee) 회장은 “2004-2007 전략을 성공적으로 달성한 데 이어, 올해 2007년 세전영업이익(EBITA) 7.5% 이상 달성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었다”면서 “2010년을 목표로 하는 명확한 청사진을 통해 회사가 지향하는 필립스의 모습을 주주들에게 제시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미 필립스 헬스케어 전략은 병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심장병, 종양 등 주요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와 보호 성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인간 지향적인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현대 소비자의 진화하는 요구를 고려한 광범위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전략을 세우고 있다”면서 “조직구조는 전략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며, 따라서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조직의 재배치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필립스는 목표를 향한 강력한 경영과 함께 필립스 헬스케어 (Philips Healthcare), 필립스 조명 (Philips Lighting), 필립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Philips Consumer Lifestyle) 의 세 개 핵심 사업본부로 사업 구조를 단순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필립스는 3년 전 설립된 국제 소비자 위원회 (International Retail Board)과 같은 기존의 성공적인 통합 이니셔티브를 적극 활용, 2008 1 1 기해 기존 가전사업본부 (CE)와 소형가전사업본부 (DAP)를 단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Consumer Lifestyle) 사업본부로 통합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홈 헬스케어 솔루션 (Home Healthcare Solutions)으로 명칭을 바꾼 소비자 헬스케어 솔루션 (Consumer Healthcare Solutions)은 필립스 의료기기 사업부 (Philips Medical Systems)과 통합해 필립스 헬스케어 (Philips Healthcare)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

 

필립스는 ‘비전 2010’을 통해 영업 이익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익 경영 개선, 최근 인수한 기업의 역할 증가, 제품 다양화, 조직 단순화 효과 덕분에 2010년이면 기존 비즈니스의 EBITA (이자, 세금, 감가상각 이전 이익) 마진이 10%를 넘어서 15000만 유로에서 2억 유로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08-2010년 기간 중 최소 6%대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필립스는 이미 지속적인 주주 수익과 더불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수를 통해 2009년 말까지 효율적인 재무 자산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앞서 언급한 매출과 EBITA 마진을 목표로 효율적인 자산 구조 달성을 위한 노력에 경주해 보통주 당 EBITA2007년 예상 수준보다 2배 이상 높일 계획이다.

 

200811일부로 현재 의료기기 사업본부의 스티브 루스코브스키 (Steve Rusckowski) CEO가 필립스 헬스케어 부문을 맡게 된다. 동시에, 현재 가전사업본부의 루디 프로부스트 (Rudy Provoost) CEO가 필립스 조명 부문으로 자리를 옮겨 200841일 은퇴하는 떼오 반 듀어슨 (Theo van Deursen) CEO를 대신하게 된다. 소형가전사업본부의 안드레아 라그네티 (Andrea Ragnetti) CEO11일부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사업본부의 CEO를 맡게 된다.

 

클라이스터리 회장은 “강력하고 경험이 풍부한 경영자를 중심으로 세 개 핵심 사업본부로 조직 개편을 단행해 회사 전략을 최적으로 반영하는 비즈니스 구조를 갖추고, 2001년 회사 변혁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을 당시 그렸던 모습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다”면서, “특히, 가전사업본부와 소형가전사업본부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사업본부로 통합함으로써 깊이 있는 식견과 함께 높은 수익을 실현하는 진정한 혁신 제품의 개발, 생산, 판매에 있어 인정 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최종 소비자를 중심으로 서로 연관된 소비자 솔루션을 갖춰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 신규 사업본부는 기존 두 개 비즈니스의 장점만을 결합하고 있으며, 향후 소비자 시장에서 예상되는 성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자료문의:
민지선 과장, ㈜필립스전자 홍보실, T. 02-709-1281, M. 010-2230-2018, jisun.min@philips.com
김형근 과장, 홍보대행사 Text100, T. 02-587-3308, M 010-2337-0434, elliot@sunnypr.co.kr
Arent Jan Hesselink, Philips Corporate Communications, Tel +31 20 59 77 415, arentjan.hesselink@philips.com


로열 필립스 일렉트로닉스(Royal Philips Electronics; 필립스)에 대해:
필립스(뉴욕 증시: PHG, 암스테르담 증시: PHI)는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테크놀러지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브랜드 약속 “센스 앤 심플리시티(sense and simplicity)” 를 근간으로 다양한 첨단 제품,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네덜란드에 두고 있으며, 전세계 60개국에 걸쳐 약 125,800 명의 종업원과 함께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6년 매출은 270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의료 영상진단 및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에너지 절감형 조명 솔루션, 개인 및 가정용품, 가전 등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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